•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 대상 연령을 50세까지 하향 조정한 7일 오후 서울 도심의 한 약국에 팍스로비드가 입고 돼 있다.

    '팍스로비드'는 1월 14일부터 생활치료센터와 재택치료자를 중심으로 투약이 시작돼 노인요양시설‧요양병원‧감염병전담병원‧호흡기클리닉‧지정 진료 의료기관으로 처방기관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