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스라엘 대사관-주한독일 대사관 공동 주최
  • 오세훈 서울시장 주한 모로코 대사,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한국 청소년 대표, 독일 청소년 대표, 이스라엘 청소년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린 '2022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행사'에서 촛불 점화를 하고 있다.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은 2945년 1월 27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갇혀 있던 유대인, 양심수, 사회적 소수자들이 해방을 맞은 날로 나치 독일에 의해 학살당한 희생자를 기리는 날이다. 

    추모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 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 대사 등이 참석했다.
  • 추모곡 연주
    ▲ 추모곡 연주
  • '우리는 각자 이름이 있다' 시낭독
    ▲ '우리는 각자 이름이 있다' 시낭독
  • 악수 나누는 주한독일 대사와 주한이스라엘 대사
    ▲ 악수 나누는 주한독일 대사와 주한이스라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