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을 방문 중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5일 오전 부산 영도구 순직선원위령탑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직후 해상선원노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순진석원위령탑에서 '해양 개척의 영웅, 선원들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사진=윤석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