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 5일 오후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임시선별소에는 날씨로 인해 비닐 장막이 설치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4,444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