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연습장업연합회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Y빌딩 앞 인도에서 열린 금영엔터테인먼트 규탄 기자회견에 금영 노래방 기기를 부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회는 "노래방 반주기 공급업체인 금영이 코로나로 인한 영업제한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노래방 업주를 상대로 한 신곡비 인상 계획은 자영업자를 더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