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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409명이 발생한 29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중대본은 "△지역발생 5천283명 △해외유입 126명이다"며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천869명 △경기 1천608명 △인천 309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3천786명이다(71.7%)"며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91명 △경남 262명 △대구 136명 △충남 117명 △전북 109명△ 경북 103명△ 충북 98명 △강원 87명△ 광주 80명 △대전 77명 △울산 47명 △전남 39명 △제주 32명 △세종 19명 등 총 1천497명(28.3%)이다"고 발표했다.이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09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감염자 수가 558명이다"며 "12월 1일 국내에서 첫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온 뒤 가장 많은 수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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