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원이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 극본 박지숙)'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엉클'은 누나의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은 실패한 뮤지션 삼촌의 코믹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배우 오정세, 전혜진, 박선영, 이상우 등이 출연한다. 11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