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예박물관은 서울시가 2만 3,000여 점의 공예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30일 정식 개관.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