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반가사유상' 2점 나란히 전시
  • 국립중앙박물관이 11일 오전 상설전시관 2층에서 '사유의 방' 개관식을 갖고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나란히 함께 전시해 감동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사유의 방'은 최욱 건축가와 협업으로 완성됐다. 소극장 크기의 전시 공간에 어둠을 통과하는 집입로, 미세하게 기울어진 전시실 바닥과 벽, 아스라한 반짝임을 주는 천정과 천연의 향 등으로 구성했다. 

    '사유의 방'은 상설전시관 2층에 위치해 12일부터 연중 무료 관람이다. 고요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관람객의 인원수를 제한할 수 있다. 작품해설은 QR코드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