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시행된 1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시행되는 새 조정안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