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단체 '티네렛(TINERET)'의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며 진행한 행진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15일 경기도청을 출발해 판교 대장동과 현충원, 청와대 등을 거쳐 국회 앞까지 특검을 촉구하며 총 4일간 39km 도보행진을 이날 오전 마무리했다. 

    기자회견 직후 청년들이 작성한 성명서와 특검 촉구 요청서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