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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정문에서 'TBS 교통방송의 예산낭비, 위법 편파방송, 과다출연료 등'에 대한 감사를 청구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한변은 "국민감사청구서에 서울시민 7,845명과 박성중(서울 서초을) 의원 및 시민단체들의 서명을 받았다"며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왜곡 선동의 극치' '편향 방송의 끝판왕'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마치 민주당 선대위원장의 역할을 자처했다"고 말했다.기자회견에는 김태훈 한변 상임대표(오른쪽 첫 번째부터), 박주현 사무총장, 석동현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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