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간인 14~17시 사이 실외 작업 자제를 바란다"며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이나 외출은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