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내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되는 17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백화점에서 고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2주간 수도권 내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 시민들의 방문이 많은 공원과 유원시설, 백화점, 쇼핑몰, 시장 등 밀집시설 30곳을 지정해 집중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