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7 재보궐선거 권력형 성추행 범죄로 실시 한다는 내용을 담은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홍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는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의 권력형 성추행 범죄로 실시되는 선거로 세금 824억이 발생된다"라며 "민주당과 문대통령은 반드시 대국민 사과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