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절을 앞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장공원 앞 나무에 태극기가 걸려있다. 

    용산구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효창공원 인근에 '만세운동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태극기 거리는 3월 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