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법무부 장관, 김원웅 광복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최재형상'은 러시아에서 항일투쟁을 펼친 故 최재형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김원웅 광복회장, 장영달 광복회복지증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