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연습장 협회, 서울시에 25억원 손실보상 소송
  • 코인노래연습장 협회 관계자들이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서울시에 25억원 손실 배상 청구 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충분한 환기시설과 관련자의 철저한 소독을 통해 코로나 청정지역인 것은 확진자 0명을 통해 증명됐다"며 "서울시에 부당한 집합금지에 맞서 약 25억원의 손실보상을 청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