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간단한 사건이 동부지검에 8개월째 결론내지 못하고 있고 중요 증인들의 증언을 묵살한 사람들이 다시 수사팀으로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독자적인 특임검사로 수사하게 결론을 내주든지 아니면 법무부장관에서 스스로 사퇴하든지 결단을 내려라"고 말했다. (사진=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