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필요성이 곳곳에서 제기된다"며 "9개 전문단체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유보적인 입장이다. 방역을 위한 선제조치를 실기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