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정운천 의원이 13일 오후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용전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통합당 의원들과 보좌진, 당직자, 당원등 300여 명이 함께 했다. (전북 남원=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