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지지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재판을 앞두고 입장하는 정 교수를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지지자들중 일부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초승달이 그려진 에코백을 메거나 파란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정 교수는 지지자들에게 목례를 하며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