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일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호우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출·퇴근 시간대와 막차 시간을 30분 연장해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