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임대인이 전세에서 월세로 바꾸는 것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금리 높았던 시절 책정된 4%의 전월세 전환율을 현재 저금리 상황에 맞게 낮추는 등 탄력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