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 14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