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지역방송국 폐쇄반대 전국행동 조합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TV방송허가권 반납 철회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KBS 본사가 내놓은 '지역방송활성화 계획안'은 지역방송국의 폐쇄로 가는길"이라며 △TV방송허가권 반납, △지역방송국 9시 뉴스, △양승동 사장의 사퇴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