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을 방문한 한 시민이 1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약국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를 폐지했다.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적용해 주당 구매 가능한 마스크 수량은 3장으로 유지했다. 18세 이하는 일주일 5매까지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