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제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 관련 기자회견
  •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제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민 의원은 "음주운전 사고 내놓고 한 달 뒤에 음주운전 시연하는 것과 똑같다"며 "음주측정도 당일만 유효하고 개표 시연도 당일 조건으로 유효한 것인데 오늘 하는 선관위 시연은 음주운전 피해자가 술 깨고 나서 직접 측정하는 셀프 음주측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