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29명 증가한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선별진료소에 방역요원이 방역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33명으로 계속 증가함에 따라 용산구에 워킹스루(도보 이동형) 방식으로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