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35명 증가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주변 거리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6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가 서울에서 총 59명 확진 돼 최소 9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3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려던 기존 계획을 변경해 20일로 연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