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35명 증가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8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3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려던 기존 계획을 변경해 20일로 연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