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35명 증가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교육부에 등교수업 재개 전면 재검토를 공개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