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예솔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파크호텔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김동준 역)에게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김재경 역)의 사랑을 다룬 멜로 영화다. 5월에 크랭크인(촬영 시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