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1대 총선 D-7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세대 비하'등 논란에 휩싸인 김대호 관악갑 후보 제명 징계와 관련해 "첫날 말실수를 해서 그걸 한번 참고 보자 생각했는데 다음 날 거의 똑같은 말실수를 했다"며 "불가피하게 단호하게 처벌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