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사회시민회의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사태의 극복과 사회경제의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는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의 사회로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이 '위기의 한국경제와 비상대책'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 송정석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나섰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 차원에서 유튜브 바른사회TV로 실시간 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