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 전 북한 영국주재 공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회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탈북민들 주축으로 창당한 남북통일당 초대 당대표는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과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공동으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