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우파 정론지 '뉴데일리'가 새 가족을 찾습니다

많은 이들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말합니다. 정치·경제·국방·외교·민생이 무너진다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탄식합니다.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은 아닌가, 자유·민주·시장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고 때로는 분노합니다.  

최근 더욱 깊어가는 시대의 고민을 앞에 두고 '뉴데일리'가 대한민국의 위기를 타개하는 데 함께할 ‘동지’를 찾습니다. 2005년 창간한 '뉴데일리'는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자유통일'이라는 일관된 기치로 시민들과 소통해왔습니다. 

이제 언론인의 길을 가겠다고 마음먹은 신입기자, 정론직필의 힘을 믿는 경력기자를 새 식구로 맞아 '뉴데일리'의 가치를 높이려 합니다.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정치·사회, 경제·산업부문의 문을 열어놓았습니다. 특별한 자격은 따지지 않습니다. 뚝심 있는 취재와 소신을 관철하는 기사로 위기의 시대에 맞설 분, 어느 매체에서든 소중한 경험을 쌓아, 이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자유통일'이라는 가치를 함께 지켜낼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뉴데일리'의 기자 직에 도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