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가 송파구 거주자로 확인된 가운데 7일 거주지 인근 가락초등학교(위)와 해누리초등학교(아래)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송파구 관내 초등학교 11곳도 추가로 휴업을 결정했다. 

    가락초등학교는 6일부터 10일까지 임시휴업에 돌입했다. 해누리초등학교는 잠복기가 최대 2주인점을 고려해 19일까지 임시휴업한다. 

    19번째 확진자는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