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지속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측면 출입구 일시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측면 출입구를 임시 폐쇄하고, 중앙 출입구로만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중인 2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보름만에 처음으로 완쾌돼 퇴원을 검토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