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레픽 아나돌'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레픽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외벽 미디어파사드 '드림'을 연출한 터키출신 1세대 비주얼 아티스트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겨울 빛축제 '서울라이트'는 '서울 해몽'을 주제로 서울과 DDP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1월 3일까지 하루 4차례씩 16분동안 라이트쇼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