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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민 몰래 강제 북송, 살인정권 OUT'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김 의원은 "며칠 전 자유를 찾아 우리 곁에 왔던 청년들이 북으로 강제 북송됐다"며 "지금 이 정권은 입만 열면 인권이니 떠드는데, 자유를 찾아온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다시 돌려보낸 것은 사자우리에 넣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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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김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내가 청와대앞 1인시위를 하는 이유" 전문이다. 내가 청와대앞 1인시위를 하는 이유자유를 찾아 우리 곁에 왔던 22세,23세 청년들을 다시 돌려보냈다. 내 막내아들보다도 어리다. 이들은 안대로 가려지고 포승줄에 결박돼 판문점에서 북으로 넘겨지자 털썩 주저앉았다고 한다.입으로는 인권을 떠들면서, 무슬림단체 소속 이집트인은 난민보호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우리 국민은 사자우리에 던져 넣었다. 사회주의 살인정권의 민낯이다.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나왔다. 바로 옆에선 영하의 날씨에도 노숙투쟁 43일째다. 국민이 자기일터에서 자기 일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 가만 있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이건 나라냐?저말고도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릴레이 시위에 동참하실 거다. 자유와 인권을 사랑하시는 분들, 이런 더러운 세상을 참을 수 없는 많은 시민여러분의 동참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