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사패 받는 임재용 국내총감독.
    ▲ 감사패 받는 임재용 국내총감독.
    임재용 국내총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열린 비엔날레 폐막식에서 진희선 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폐막식에는 진 부시장,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총괄건축가, 큐레이터, 참여작가, 차기 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도미니크 페로 등이 참석했다.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오는 10일, 65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마무리를 앞두고 9일과 10일 이틀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제전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6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 ▲ 감사패 받는 임재용 국내총감독.
  • ▲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 ▲ 폐막선언하는 김영준 운영위 부위원장
    ▲ 폐막선언하는 김영준 운영위 부위원장
  • ▲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 ▲ 참가 큐레이터 표창장 시상식
    ▲ 참가 큐레이터 표창장 시상식
  • ▲ 영상인사말 하는 '프란시스코 사닌' 해외총감독.
    ▲ 영상인사말 하는 '프란시스코 사닌' 해외총감독.
  • ▲ '도미니크 페로' 차기 비엔날레 총감독. 차기 비엔날레는 총감독이 1명으로 단일화 된다.
    ▲ '도미니크 페로' 차기 비엔날레 총감독. 차기 비엔날레는 총감독이 1명으로 단일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