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변인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번 국민대회는 지난 10월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25일 철야집회에 이은 4번째다.

    이 대변인은 "문재인은 10월 3일 국민대회에서 탄핵됐으므로 자리에서 내려와라"며 "그렇지 않으면 다음주 토요일 천만국민대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