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출연진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이야기를 담았다. 1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