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 임재용 국내총감독, 프란시스코 사닌 해외총감독, 홍보대사 변요한 등 참가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7일부터 개막하는 '2019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 도심에서 11월 10일까지 65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