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경보가 발효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