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씨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최민수의 선고공판에 입장하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최민수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