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호우경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사거리를 시민들이 우선을 쓰고 지나고 있다. 호우경보는 이날 오후 소강상태를 보이며 주의보로 대치됐다. 

    기상청은 28일까지 서울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 등 최대 300mm의 비가 더 내릴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