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학부모연합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전교조 합법화 반대집회'를 열고, 전교조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해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나혜정 위례별초 학부모, 이재수 충북교육사회단체협의회 대표, 한효관 건강사회를위한국민연대 대표, 이신희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 대표, 이종배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임 대표가 참석해 연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