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고성 산불피해자 및 고성 상공인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즉각적인 피해보상과 한전의 책임 규명 등을 촉구하며 구호을 외치고 있다.